본문 바로가기

일상영어

세 문장 초보영어18)오늘은 어린이날이에요. 영어로

다들 지난 '어린이날' 잘 보내셨나요?

 

오늘은 어린이날에 우리가 쓸 수 있는 문장을 함께 써보려고 해요~

 

물론 어린이날은 지났지만 다가오는 다른 연휴에도 충분히 쓸 수 있는 말이니

 

입에 익숙해지게 연습을 미리 해두면 좋겠죠?

 

 

첫 번째 문장,

 

 

Today is Children's Day here in Korea. 

 오늘은 한국의 어린이날입니다. 

 

Children's Day 는 말 그대로 '어린이의 날'로 해석이 된답니다.

 

'here in Korea.'를 굳이 붙이지 않고 짧고 쉽게 'Today is Children's Day'라고 얘기해도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두 번째 문장,

 

 

 I miss my childhood. 

 난 내 어린 시절이 그리워. 

 

 

childhood는 '어린 시절'을 뜻한답니다.

 

저는 어린이 기를 한참 지난 성인이기 때문에 이 말을 추가했어요.

 

여러분도 종종.... 어린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죠?

 

 

 

 

세 번째 문장,

 

 I love to play all day. 

 노는 게 제일 좋아. 

 

 

 

우리가 익숙한 뽀로로송의 가사 일부분이죠?

 

그 뽀로로송의 영어 버전에서 나오는 가사가 바로 "I love to play all day." 랍니다.

 

물론 논다는 의미는 play 만이 있는 게 아니고, 몇몇의 동사로 표현이 될 수 있어요.

 

음.. 다음 포스팅은 '놀러 가다'에 대해서 다뤄봐야겠네요!

 

어린이든 어른이든 노는 건 항상 좋으니까요!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