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많은 상황에서 그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의 자기 의사를 표현해야 할 때가 있죠.
그중 가장 높은 빈도로 쓰는 말이, 모든 언어를 통틀어 Yes 혹은 OK. 혹은 Good이라고 생각하는데요~
이 외 우리가 쓸 수 있는 문장을 오늘 같이 써보려고해요~
첫 번째 문장
I'm down.
난 좋아.
"be down" 은 '~하는데 흥미가 있다.' '~하고 싶다.' '~해도 좋다'와 같은 의미로
I'm down. 은 그 의견에 내가 찬성/동의한다는 뉘앙스랍니다.
How about we play basketball?
농구할래?
I'm down!
좋아!
위와 같은 상황에 사용할 수 있겠죠!
두 번째 문장,
That's good enough for me.
난 그 정도면 만족해.
어느 정도에 다다른 결과에 대한 승인을 표할 때 이와 같은 표현을 쓸 수 있겠죠?
ex) If it's a possibility, that's good enough for me.
만약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, 나는 그걸로 만족해.
세 번째 문장,
It works for me!
난 좋아!
그건 내게 작동한다..?
직역을 하면 바로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는 문장이지만
사실 이 works for me! 는 외국 친구들이 꽤나 자주 쓰는 문장이랍니다 ㅎㅎ
위 문장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한 제안에 대한 긍정 대답으로 "나에겐 문제없어"와 같이 해석하시면 돼요!
오늘은 이렇게 세문장으로 어휘력 늘리는 연습을 해 보았어요!
어쩌면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말이 위와 같은 승인 / 찬성하는 대답이지 않을까 싶어요
매일 쓰는 OK / YES 말고도 써 보도록 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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